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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글 /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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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할매 울 엄매
-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.02.11 10:34 조회 1,396 추천 1
고향집 뜨락 누빈
울 엄매 발자취는
일생을 하루같이
아들 딸 헤던 사랑
긴 세월 강물 잇대어
핏줄 따라 흐른다
백 목련 속살 같은
울 엄매 젖 가슴에
고사리 손 오누이들
파고들며 살던시절
오늘도 그리버지네..
우리 함매 울 멈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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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엄매 발자취는
일생을 하루같이
아들 딸 헤던 사랑
긴 세월 강물 잇대어
핏줄 따라 흐른다
백 목련 속살 같은
울 엄매 젖 가슴에
고사리 손 오누이들
파고들며 살던시절
오늘도 그리버지네..
우리 함매 울 멈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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