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봄이 오는 길목에서..
-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.04.19 16:51 조회 1,009 추천 0
살면서
말 못할 사연 품고
가슴앓이 한 적이
어찌 한번 없었겠냐마는
주를
모든 문제 해결자로
영접한
참 하나님 자녀 된 자
이제라도
주님의 이름으로
차가웠던 그 마음
불러 세우고
열매 맺는 과목되어
살아가렵니다
귀는 열어두되
입에는
결코 가볍지 않은
자물쇠를 채우고서
어느 때이고
말씀을 잃지 않는
묵상의 생활 속
답을 얻으며
봄날
시냇물같이 살고픈 것은
하나님 마음 자락
봄이면 언제나
거기
담기어 오시는 걸
알기 때문입니다..
하나님 마음 자락
봄이면 언제나
ㄱ
말 못할 사연 품고
가슴앓이 한 적이
어찌 한번 없었겠냐마는
주를
모든 문제 해결자로
영접한
참 하나님 자녀 된 자
이제라도
주님의 이름으로
차가웠던 그 마음
불러 세우고
열매 맺는 과목되어
살아가렵니다
귀는 열어두되
입에는
결코 가볍지 않은
자물쇠를 채우고서
어느 때이고
말씀을 잃지 않는
묵상의 생활 속
답을 얻으며
봄날
시냇물같이 살고픈 것은
하나님 마음 자락
봄이면 언제나
거기
담기어 오시는 걸
알기 때문입니다..
하나님 마음 자락
봄이면 언제나
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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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
희망을 안고 기쁨을 갖고
어김없이
봄은 옵니다..
예수님도 생명의 기운을 갖고
또 오시는 군요..
들풀속에..
시냇물속에..
개나리 진달래 벗꽂속에..
비둘기 앞에 뛰어노는
갖난 아기의 마음속에..
예수님은 봄을 안고
또 오셨습니다..여기 한서교회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