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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나리

  • 글쓴이 조순희 날짜 2013.04.28 21:53 조회 1,241 추천 0
개나리  와
지난해에 담아 놓았던  엉겅퀴 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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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원옥 2013.04.29 19:22:11
꽃이 너무 예쁘네요...
조순희 2013.04.30 14:09:32
예쁜 마음으로  봐 주셔서  감사  합니다....^^
박승종 2013.04.30 09:14:16
아름다운  눈으로 본
  아름다운 꽃은
    아름다운  마음만이
    그 아름다음을 느끼고 볼 수 있다고
    생각합니다..
  저도 조권사님 처럼
            배권사님 처럼
            아름다움에  취하고
            감탄하고 싶습니다..
        조금  더 지나가면 지는 개나리..
        2013.4 월을  기억하게하고
          지어가겠지요..
조순희 2013.04.30 14:10:57
아름다운 마음과  고운 시선을 봐 주셔서  감사  합니다....^^
박승종 2013.04.30 17:55:47
청년때
  저희 청년들 ..
  김홍간장로님이 계시든  안계시든
    망 윈동  연립  문열고 들어가면
  항상  맛있는  음료수와 과일을
  주셨던
  우리  조권사님..
    그땐  저희들이  눈치가 좀  없었습니다..
    그냥  먹기만하고..

  조권사님..
  예나 지금이나  여전하십니다..
  건강하시고..
    건강하시고..
      건강하셔야 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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