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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글 /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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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코트를 종회무진하시는 우리 목사님..
- 글쓴이 박승종 날짜 2013.05.23 14:43 조회 1,335 추천 0
아침 일찍 자전거를타고
돌아오는 한강변 배구코트에서
낯익으신분..공덕교회 고현철 목사님께
눈 인사하니
심판하시는 열림 이인선 목사님도 서로
목례하신다..
아! 그런데 우리 한서 최재선 목사님도 성광 방원철 목사님도 한 편이 되셔서 뛰시는데..
우리 최목사님께서 사방 약 3-4미터를 카바하시면서
배구 코트 최 전면에서 종횡무진 하시는게 아닌가?
아니? 한국의 마라도나 라고 알고 있었는데
배구 코트를 주름 잡으시는 목사님을
한참 바라보았다..
최목사님은 울타리 건너편에 서 서
바라보는 저를 보시지 못하시고
연신 공을 상대코트에 치고계신다..~~
길가다가 목사님들을 뵙는 것은
천사를 보는 기쁨이 있다고 늘 생각하는
저는 오늘 배구코트를 주름 잡으시는 목사님을 뵈니 참 기뻤습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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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한강변 배구코트에서
낯익으신분..공덕교회 고현철 목사님께
눈 인사하니
심판하시는 열림 이인선 목사님도 서로
목례하신다..
아! 그런데 우리 한서 최재선 목사님도 성광 방원철 목사님도 한 편이 되셔서 뛰시는데..
우리 최목사님께서 사방 약 3-4미터를 카바하시면서
배구 코트 최 전면에서 종횡무진 하시는게 아닌가?
아니? 한국의 마라도나 라고 알고 있었는데
배구 코트를 주름 잡으시는 목사님을
한참 바라보았다..
최목사님은 울타리 건너편에 서 서
바라보는 저를 보시지 못하시고
연신 공을 상대코트에 치고계신다..~~
길가다가 목사님들을 뵙는 것은
천사를 보는 기쁨이 있다고 늘 생각하는
저는 오늘 배구코트를 주름 잡으시는 목사님을 뵈니 참 기뻤습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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