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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글 /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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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버리는자
- 글쓴이 지정애 날짜 2013.11.07 17:45 조회 1,082 추천 0
버리고 비우는 자
마음과 몸은 언제나 함께 갑니다.
주님은 마음과 몸에
무엇이 가득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
마음과 몸이 비어서
가난하게 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.
이것은 이 세상의 행복론과는 정반대되는 가르침입니다.
주님은 "가난"이 복된 삶의 열쇠요 관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.
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복의 기초가 된다 하셨고.
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쫒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.
우리목사님의 킥 포인트 설교말씀이기도 하지요
이땅에서 잘 되고 성공하는 것을 초월하여 저천국을 바라보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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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 몸은 언제나 함께 갑니다.
주님은 마음과 몸에
무엇이 가득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
마음과 몸이 비어서
가난하게 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.
이것은 이 세상의 행복론과는 정반대되는 가르침입니다.
주님은 "가난"이 복된 삶의 열쇠요 관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.
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복의 기초가 된다 하셨고.
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쫒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.
우리목사님의 킥 포인트 설교말씀이기도 하지요
이땅에서 잘 되고 성공하는 것을 초월하여 저천국을 바라보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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