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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글 /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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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여는 열쇠
- 글쓴이 윤은숙 날짜 2014.06.05 09:41 조회 640 추천 0
-파올로 코엘료-
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
마이애미 항구에서 함께 바다를 바라보던 친구가 말했다.
"가끔 사람들은 영화에서 본 것만을 기억하고
실제가 어땠는지를 잊어버리지, 영화 "십계" 기억하나??
그럼 모세역을 맡은 찰턴 헤스턴이 지팡이를 들자
바닷물이 쩍 하고 갈라졌고 이스라엘 민족이
홍해를 건넜잖아,
성서에서는 그와 달라, 친구가 말했다.
성서에 따르면 신이 모세에게 이렇게 명령했어.
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말하라,
앞으로 나아가라고,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
나서야 모세는 지팡이를 들었지, 홍해가
갈라진 건 그 다음이야, 결국,
길을 갈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길이 열리는 법이지.
오늘은 모두가 용기를 내는 날이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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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
마이애미 항구에서 함께 바다를 바라보던 친구가 말했다.
"가끔 사람들은 영화에서 본 것만을 기억하고
실제가 어땠는지를 잊어버리지, 영화 "십계" 기억하나??
그럼 모세역을 맡은 찰턴 헤스턴이 지팡이를 들자
바닷물이 쩍 하고 갈라졌고 이스라엘 민족이
홍해를 건넜잖아,
성서에서는 그와 달라, 친구가 말했다.
성서에 따르면 신이 모세에게 이렇게 명령했어.
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말하라,
앞으로 나아가라고,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
나서야 모세는 지팡이를 들었지, 홍해가
갈라진 건 그 다음이야, 결국,
길을 갈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길이 열리는 법이지.
오늘은 모두가 용기를 내는 날이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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