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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글 /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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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해를 보내며
- 글쓴이 김희복 날짜 2014.12.30 10:41 조회 1,209 추천 0
---"한해를..."---
"한해를 살아냈습니다."
순조롭지만은 안았던
지나온 날들...,
온갖 시련과
역경 견디어낸 것
돌이켜보면 온통 기적입니다.
완전하지 않았다고
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.
원망이나
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.
제몫의 '삶'에 허리를 낮추고
한치 더 뿌리를 내리도록
한 걸음 더 진보하겠습니다.
'고마운 사람들...!!'
'아름다운 만남...!!'
'행복했던 순간들...!!'
'가슴아픈 사연들...!!'
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
과거속으로 묻혀지려 합니다.
'나'와 함께 했던
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,
올 한해를 살아온 '나'에게
더욱 감사를 하고 싶습니다.
-----♧♧♧-----
2014년 한 해의
마지막 주 화욜아침 입니다.
한해의 끝자락에 서서,
지나온 일들을 되돌아보며,
남은 시간들 잘 마무리 하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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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해를 살아냈습니다."
순조롭지만은 안았던
지나온 날들...,
온갖 시련과
역경 견디어낸 것
돌이켜보면 온통 기적입니다.
완전하지 않았다고
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.
원망이나
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.
제몫의 '삶'에 허리를 낮추고
한치 더 뿌리를 내리도록
한 걸음 더 진보하겠습니다.
'고마운 사람들...!!'
'아름다운 만남...!!'
'행복했던 순간들...!!'
'가슴아픈 사연들...!!'
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
과거속으로 묻혀지려 합니다.
'나'와 함께 했던
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,
올 한해를 살아온 '나'에게
더욱 감사를 하고 싶습니다.
-----♧♧♧-----
2014년 한 해의
마지막 주 화욜아침 입니다.
한해의 끝자락에 서서,
지나온 일들을 되돌아보며,
남은 시간들 잘 마무리 하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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